맥북프로 M1 13인치 파우치 추천 [맥북 5년차 추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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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프로 M1 13인치 파우치 추천 [맥북 5년 차 추천 케이스]

    이번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모품인 파우치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2017년부터 맥북을 사용하게되어 맥북만 벌써 5개를 구매하면서 사용 중인 유저입니다.

     

    처음 맥북을 구매했을때 윈도우와 다른 터치패드에 신세계를 경험했고, 편리한 기능과 직관적인 기능들이 많은 맥북에 빠져 살게 되었죠.

     

    몇 달이 지나면서 맥북을 올려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거치대를 알아보기 시작했죠.

     

    거치대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무거운 철판으로 된 거치대였지만, 맥북이 엄청난 열이 발생되어 거치대가 필요하다 생각한 것이 아니고 손목과 거북목 때문에 거치대를 알아보는 것이었기에 간편한 거치대를 찾게 되었죠.

    

    제가 맥북 사고 맥북과 관련된 액세서리로 제일 처음 구매한 것이 바로 'ㅅ' 받침대입니다.

     

    2018년에 새로운 맥북이 출시하면서 기존 맥북을 팔기 위해 기존 맥북의 외관을 살펴보는데, 잔흠집이 너무 발생해 있더군요.

     

    관리를 잘해서 내부적으로 문제 되는 것이나 배터리 효율은 문제가 없었지만, 생활 흠집으로 맥북이 제대로 된 가치를 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앞으로 외관적인 관리를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사실 맥북 유저라면 대부분 공감을 하실 수 있을 테지만, 생각보다 감가가 적은 편에 속하는 것이 '맥북'입니다.

     

    이후 저는 맥북 프로 2018 버전을 구매하면서 Case도 알아보기 시작했고, 파우치도 알아보았습니다. 정품 파우치는 제 성향과는 맞지 않아 검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직 가성비만 생각하죠.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고 하지만, 싸지만 어느 정도 효율이 좋은 제품들은 존재하거든요.

     

    그래도 맥북이 싸구려 노트북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파우치도 가죽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죠.

     

    사실 이때 딱히 마음에 든다는 파우치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10,000원에서 15,000원 사이로 너무 올드하거나 상품성이 떨어지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2020년 맥북 에어를 구매하고 프로가 좋다는 것을 느낀 시점에 M1 칩을 탑재한 맥북프로 출시가 다가오고 있었죠.

     

    좋다고 하는데, 돌다리도 두드려 보라고 하여 저는 시중의 평가가 나올 때까지 찾아보고 알아보기만 하였죠.

     

    그런데, 찾다 보니 이상한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스킨 프로 3세대 눈에 들어왔습니다.

     

    스킨프로 3세대 장점

    1. 파우치로 맥북을 보호한다

    2. 맥북을 바닥으로부터 보호한다

    3. 맥북을 세울 수 있는 거치대가 붙어있는데, 얇다.

    4. 1년 가까이 쓰고 있지만, 불편함보단 만족도가 높다.

    5. 싸다.

     

    저는 맥북 M1 칩이 국내 출시하기 전부터 스킨 프로를 사용해보기로 하였고, 구매하였습니다.

     

    맥북을 바닥에 놓고 쓸 때 에어의 경우에는 손목에 이물감이 없는데, 프로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두꺼워서 손목에 자국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손목에 힘을 주다 보니 자주 아파왔고, 화면이 낮게 있다 보니 의자에 앉아 사용하는데 자꾸 목이 앞으로 나오는 습관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들고 카페에 가서 공부나 블로그를 하려고 하여도 받침대에 파우치를 들고 다니는 것이 번거로워 파우치에 넣어서만 들고 다녔었죠. 그때마다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근데 스킨 프로 3세대를 사용하고나서부터는 카페에 들고 가는 것도 부담 없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도 부담 없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년 가까이 사용 중인 스킨 프로 3세대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견고하여 사용 중 헤짐이나 찢어짐, 변형이 없어 추가 구매 없이 사용 중입니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5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거치대에 붙어있는 자석이 생각보다 약해서 가끔 파우치만 들고나갈 때 한 번씩 흘러내릴 때가 있다는 점?

     

    자력만 조금만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구매할 수 있는 주소 링크로 남겨 놓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양한 맥북 파우치들이 많지만, 저는 이 파우치를 맥북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 중 맥북 사용하는 분들이 6명 계시는데, 다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고, 아직까지 대안으로 사용할만한 파우치를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가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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