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MTV 거북섬과 반달섬 투자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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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 MTV 거북섬과 반달섬, 투자는 어디가 좋을까?

    서울 주변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이 수도권에 관심도가 높습니다. 주택과 상업시설, 뭐든 할 것 없이 가격이 적당하고, 추가적인 수익이 날 수 있는 위치과 브랜드를 갖춰 놓고 있다면 놓치지 않고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최근엔 시화MTV가 개발을 시작하고 분양을 하게 되면서 공급이 없고 청약률이 높은 서울을 떠나서 바다가 보이고 서울과 가까운 지역으로 투자수요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시화 MTV 개발에 들어갔던 호반써밋 아파트 경쟁률은 최대 24.14:1, 평균 가점은 34평 기준 54점이였습니다.

    물론 34평 기준 4억도 안되는 금액이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청약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가격이였습니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시화MTV의 사업기간에 있습니다.

    시화 MTV는 2007년부터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토지매입이 진행이 되었고, 4대강과 같은 시기에 사업이 진행되었고, 사업예산이 겹치면서 연기되었고, 시화호는 간수사업실패로 오염이 되었고, 2001년부터는 해수호로 개방하여 자연생태계가 복구되는 기간까지 무려 14년의 새월이 흐르게 됩니다.

    오래전에 토지를 구매해 놓고 '입찰'을 진행했지만 유찰이 되었고, 그 이후 '수의계약'형태로 변경하여 분양을 하였습니다.

    높은 금액을 적어 진행되는 입찰이 아닌 방법으로 토지를 구매하였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토지 분양이 되었고, 전국적으로 가격이 오른 시점에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시화 MTV의 개발흐름은 계속해서 지연되어 왔었습니다. 2018년 시흥에 큰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바로 시화 MTV 웨이브파크 입니다.

    2016년에 부산 건설업체인 대원플러스건설이 부산시에 먼저 제안을 했지만, 부지와 입지문제로 줄다리기만하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게 됩니다. 이때 시화 MTV사업이 더이상 지연되지 않게하고 사업비를 만들기 위해 시흥시가 먼저 나서서 사업자를 설득하였고, 그 설득에 사업자는 부산이 아닌 시흥에 아시아최초, 아시아 최대의 웨이브파크 건설을 확정짓게 됩니다.

    부지만 만들어 놓고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던 시화 MTV는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토지 분양도 100% 완료하게 되었고, 토지를 분양받은 사업체들도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변화하게 됩니다.

     

     

    우선은 시화 MTV는 거북섬과 반달섬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둘의 테마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거북섬은 해양레저, 쇼핑이 주력 테마입니다. 반달섬은 숙박, 휴식, 위락시설이 주력 테마입니다.

    낮은 거북섬, 밤은 반달섬이 되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거북섬은 높이제한과 숙박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대우 푸르지오 웨이브파크는 완판이 되었고, 웨이브 엠이 대기하고 있는데, 대우 푸르지오 웨이브파크의 분양가는 매우 높게 형성이 되었지만,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면서 완료가 되었죠.

     

     

     

    위치적으로도 세계적인 이목의 중심인 웨이브파크가 정식개장되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한다면, 숙식이 가능한 숙박시설로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내국인들도 최근 서핑에 많은 동호회들이 존재하는데, 이분들도 가끔 이용하실 것이고, 예전 스키장이 생겼을 때 스키가 유행이 된 것처럼 웨이브파크를 이용하는 동호회가 더 활성화되고, 더 많은 내국인 서퍼들이 생기게 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인공서핑을 타기위해 방문해서 바로 앞에 숙소가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가격이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해수욕장의 여행을 가면, 바다보이는 숙소, 해수욕장과 가까운 숙소는 비싸죠. 숙소를 구해야하는 수요층들은 성수기는 멀든 가깝든 상관없이 숙소가 없지만, 평시엔 바다가 보이면 몇만원 더 비싼 가격으로 숙박이 됩니다.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거북섬에 있는 생활형숙박시설은 제법 큰 객실을 대여해야 하기에 1박의 가격이 30만원 선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달섬에 만들어지는 생숙들은 큰 규모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들의 생활형 숙박시설이 대부분입니다. 모텔의 객실처럼 화장실과 방 안에 침대가 존재하는 규모정도죠. 1일 객실 비용은 대략 7~8만원선, 주말은 10~12만원선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핑비용은 정확하게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이용했던 분들에게 여쭤본 결과 1시간 이용시 10만원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2명이서 2회 이용하면 40만원숙박비 3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주말 2일 휴무를 즐기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70만원. 먹는 것까지 포함하면 80~90만원 사이의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성수기가 아닌 비성수기 가격입니다.

    숙소만 반달섬으로 옮긴다면, 20만원 이상의 비용이 낮아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여행을 시화MTV로 왔다면 어디를 이용하시겠습니까?

     

     

    반달섬과 거북섬은 5km로 택시타면 10분 약 7,000원의 택시비가 발생합니다.

    물론 수요층과 인원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변화될 수 있지만, 기존 스키장 주변의 숙박시설과 비교를 하거나 여름철 해수욕장 주변의 숙박시설 추이를 살펴보면, 거리가 있더라도 비교적 합리적인 숙소를 선택합니다.

    스키장을 이용해본 분들이라면 콘도를 이용해본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조금 떨어진 위치의 숙박시설을 더욱 더 많이 이용해보셨을 것입니다. 여름철 해수욕장에 여행을 갔던 분들이라면 해수욕장과 조금 떨어진 위치에 숙소를 이용해보셨을 것입니다.

    분위기를 내기위해 한두번 쯤 좋은 숙소를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서울 수도권과 가까운 관광지인 시화 MTV는 서울과 1시간 거리에 존재하기에 자주 여행을 올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고, 해양레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산책을 하며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죠.

    거북섬과 반달섬 모두 신규 개발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두곳 모두 부동산 투자로 큰 리스크 없이 꾸준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지역입니다.

    추천을 드린다면 투자자금액이 높다면 거북섬 상가에 투자하여 높은 절대값(높은 임대료)으로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고, 투자자금이 낮다면 소액투자로 반달섬의 생활형숙박시설의 투자높은 수익률 수익금을 얻는 방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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