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노하우 꿀팁 가독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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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운영 노하우 꿀팁 가독성이 있어야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아름답게 변화시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아름다운 변화는 여러분 블로그의 방문인원 증가와 광고료 증가, 혹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표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무기가 된다는 것이죠.

    많은 블로거들이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이 방법을 통해서 체류시간을 늘려 사이트마다 다른 로직에 따른 블로그의 종합점수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검색창이나 다음 검색창, 혹은 구글이나 이외 기타 다양한 검색 사이트에서 블로그 운영에 대한 글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블로그 유입에 절실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기초적인 부분을 안내해드리며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0% 모두 맞는 말은 아니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7년, 티스토리 블로그 10일 만에 수익창출이 시작되는 블로거로써 아직 애드센스 고시를 통과 못한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가독성 TIP

    1. 장문의 글을 쓰고 싶다면 주제를 많이 나눠라.

    어떠한 글을 쓸 땐, 주제라는 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 주제 속에서 또 다른 주제들이 존재하겠죠.

    더 쉽게 설명드리면, 제목 설정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키우는 방법
    1. 글자수 - 1) 글자 수는 몇 개 써야 하나, 2) 어디서 검색해야 하나
    2. 사진수 - 1) 어떤 사진을 써야 하나, 2) 어떤 크기로 편집하는 게 좋나
    3. 채류 시간 - 1) 어떻게 늘릴 수 있나 2) 동영상은 시간에 포함되나

    이렇게 주제를 나누게 되면, 중간중간 쉼표가 생겨 읽는 분들에게도 휴식이 생겨나게 됩니다.


    스킵하셔도 좋습니다.

    긴 장문의 글을 쓰면, 좋은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읽다가 넘어가거나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우들도 매우 많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장문의 글을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지금 이렇게 몇 줄 안 되는 글도 읽다 보면 귀찮아지는 많은 분들이 존재하게 될 텐데, 그래도 이렇게 써서 예시를 보여주면 다음엔 이렇게 쓰지 않게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읽기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서 글을 작성을 하게 되면, 읽는 것은 모바일에서 대부분 읽게 됩니다. 그래서 수정을 할 때 모바일 버전에 맞는 수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독성이 높아지고, 사진도 중간중간 넣어서 중요한 포인트만 잡아줘도 읽는 분들의 입장에서 매우 좋은 정보글이 될 수 있으며, 내용에 집중하기도 좋아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현재와 같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작성하게 되면 매우 여러 줄의 스크롤 압박 및 대충 읽어버리게 되어 중요한 포인트를 알지 못하고 넘어가게 되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중요한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알지 못하니 몇 줄 읽다가 그냥 넘어가버리게 되면, 체류시간이 짧아지게 되어 블로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정말 장문의 글을 써야 한다면, 글자 색을 바꾸거나 글자의 배경색에 변화를 주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PC로 보면 10줄인데, 벌써 읽기 싫습니다.

    모바일로 보면 더 길겠죠?

    위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1. 장문의 글은 읽기 어렵다.

    2. PC에서 작성을 하면 모바일로 변경되는데, 모바일 버전을 확인하면서 글을 작성해라

    3. 긴 글은 읽어도 포인트 전달이 어려우니 포인트만 짧게 전달을 해라

    4. 장문의 글을 꼭 써야 한다면, 포인트를 줘야 하는 부분에 글자 색을 변경하자.


    2. 제발.. 글 중간 엔터는 치지 말아 주세요.


    엔터 치는 잘못된 예시

    PC에서 포스팅을 하다 보면 문맥의 중간에 엔터를

    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쓰게 되면

    PC버전에서 볼 땐 이상하지 않는데, 모바일 버전으로 

    보게 되면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가독성이 

    떨어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깔끔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엔터는 문맥이 끝나면 마침표를 찍고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C에서는 한 줄이 모바일에서는 두줄 혹은 세줄이 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적당한 수준의 글이 됩니다. 

    블로그 글이 정리가 되어 있으면 읽는 분들에게도 편안한 정보 안내가 되고, 신경 쓰이는 어떤 부분들이 지속이 되면 불편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3. 제목 사이 사진을 넣자

    사진을 넣는 것은 글의 문맥의 종료, 소주제의 종료 정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진은 썸네일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두 번째 세 번째 사진들은 문맥 사이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의 개수는 상관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최소 3장 이상 직접 만든 이미지 혹은 직접 찍은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사진을 그대로 쓰는 경우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블로그든, 저작권이든 말이죠.

    4. 글자색과 배경색을 이용해라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다 보면, 분명 중요하게 보이는 포인트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때 어떻게 포인트를 주는지에 따라 글을 쉽게 읽을 수 있기도 하고, 두 번 세 번 읽어도 포인트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이 엔터 or 굵게, 글자색, 배경색입니다.


    다양한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면 글자 폰트, 색의 조합, 잘 정리된 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하루 방문이 몇천에서 몇만 명인 분들의 블로그 글들은 대부분 가독성이 좋도록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정보 전달이 쉽게 잘 될수록 유입된 분들이 다른 글을 살펴볼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겠죠.

    더 많은 정보를 이 블로그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기대감이 있을 테니 말이죠. ^_^

    블로그에 운영 관리에 대한 글을 지속적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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