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30~40대분들에게 최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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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검단신도시 모델하우스에 근무를 하며 집을 소개시켜주고 있는 구하GO의 김선달입니다.

    현재 검단신도시는 30~40대의 계약자들이 60%이상의 계약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들 때문에 30~40대의 계약자들이 높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거리 & 가격

    현재 서울 주변으로 살펴보면 34평 기준으로 3억 후반부터 4억 초반까지의 금액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의정부 장암동, 의정부 신곡동 e편한세상, 남양주 호평, 남양주 진접, 경기광주 태전동, 기흥구 중동, 파주 운정, 양주 옥정, 인천 검단신도시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직선거리로 서울로 진입하기 가장 가까운 지역은 검단신도시입니다.

    서울과 가장 가깝고, 주변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중인 검단신도시는 매우 합리적인 조건까지 갖고 있는 지역이죠.

    2. 개발 환경

    위 중에서 지구단위 계획이 아닌 신도시 지정으로 진행되는 곳은 양주 옥정과 검단신도시 뿐입니다. 

    택지개발중에서도 일반적으로 도시 옆에 만들어지는 지구단위와 다르게 신도시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새로운 도시의 형성의 큰 카테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지구단위 계획에는 관공서가 포함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의 도심에서 이주를 할 수 있는 거주목적인 주택의 공급이 큰 목표입니다. 그러나 신도시의 경우 주택공급의 목적과 함께 새로운 도시형성으로 보다 더 편한 삶을 위해 계획이 되는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살기 좋고 편한 곳은 신도시로 형성되는 모든 것이 새로 만들어지는 곳이 살기 편한 곳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녀들의 학교부터 부모님들의 생활편의, 교통까지 비교적 쉽게 만들어지는 곳이 신도시입니다. 지구단위계획은 상대적으로 기존 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로운 교통망이 생기는 일은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3. 구매가능성

    현재 거주하는 주변에서 새아파트를 구매를 희망한다면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겨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부터 이제 결혼해서 전세를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 집을 구하는 것이 쉬운일일까요? 자녀들이 있어서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노려야 하는데, 가격이 싸게 나왔다면 이것 역시 쉽지 않은 경쟁률을 이겨내야 합니다. 

    위 언급된 3~4억의 가격을 갖고 있는 도시중에서 편하고, 나름 쉽게 선택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검단신도시입니다. 아무래도 대형단지로 꾸며지고 있고, 최근 미분양 물건들도 나와 있어 청약통장 없어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미분양이 나쁘다고 한다면 많은 우리나라 아파트들은 나쁜 아파트가 됩니다. 현재 프리미엄 몇억씩 올라있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아파트, 동탄에 위치한 아파트, 판교에 위치한 아파트, 배곧에 위치한 아파트... 등등 매우 많은 아파트들이 미분양이였다가 현재 많은 가격이 오른 아파트들입니다. 아파트는 움직이지 않지만, 분위기와 추세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4. 서울의 전세와 비교

    3억 후반에서 4억 초반으로 구할 수 있는 서울의 5년 이내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쉽지만 없습니다.

    그럼 더 넓혀서 10년 이내는 어디가 있을까요? 서울 은평구 응암동, 마포구 상암동, 금천구 시흥동, 강북구 미아동 등 있습니다. 

    3억 후반에서 4억이라는 금액으로 서울에서 집을 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오래된 주택이 아닌 신규 주택으로 구한다면 더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전세는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면 시세가 오르면 오른만큼의 차액을 준비해야합니다. 내돈이지만 내돈 같지 않은 보증금을 더 내야한다는 것이죠. 시세가 떨어지면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안감도 생기게 됩니다. 계약기간의 연장이 안되는 경우에는 이사를 알아봐야 하는 경우가 또 생기게 되죠. 직장이 가깝우면서 내집이여야 좋은 것이지, 내집이 아니라면 조금 외곽으로 나가서 내집을 구매하는 것이 여러분들에게도 더 좋은 선택이 되실 것입니다.

    결론

    같은 직장에 다니는 A와 B씨, A씨는 대출을 이용해서 집을 구매했고, 5년간 대출이자를 내면서 아파트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며 흐뭇해 하는데, B씨는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며 전세에 거주하고, 갱신때마다 저축해둔 돈으로 전세보증금을 내기 바쁜 상황입니다. 그렇게 모인 전세 보증금으로 이사할 수 있는 새아파트는 없죠. 결국 시간이 지나고 B씨는 2가지 중 하나의 선택을 합니다. 아주 멀리 외곽으로 가서 주택을 구매하거나 살짝 외곽으로가서 전세를 거주하거나.. 

    30대에서 40대에 저축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놨다고 하면

    1년에 2,400만 원(매달 200만 원) 5년이면 1억 2,000만원입니다.

    전세 구하기도 쉽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런 상황에 많은 새아파트들은 5년간 3~5억, 전세금액은 1~1.5억.

    아끼고 아껴 모은 5년간 모아놓은 금액은 전세보증금에 들어가기도 부족합니다.

    그래도 대출 갚으며 열심히 5년간 저축하여 1억 2,00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5년간 3~5억이 또 올랐고, 전세금액도 1~1.5억이 올라버렸습니다.

    10년간 열심히 일하며 아끼고 모아놨던 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 집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서울 주변에도 이제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아주 멀리까지 가야하겠죠. 서울에서 멀어지면 멀어졌지 가까워 질 수 없습니다. 마지막 기회인 셈이죠. 이번 버스를 놓치면 다음버스는 언제 올지, 와도 가격이 그대로일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조건으로 마지막으로 서울 주변으로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입니다.

    검단신도시의 미분양은 이런 상황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아파트는 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매우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오시는 분들은 30~40대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가장 많이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미분양이 많다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 일하는 분들에게 들었을땐 분양이 마감이 되어간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First come first served.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집 장만과 자산이 늘어나는 좋은 선택을 더 늦지 않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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